지체장애를 갖고있는 엄마(조미선님) 와 지체장애이셨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본인또한 지체장애를 갖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상황속에서도 밝게웃는 미소가 돋보이는 김소희(님) 서로 장애를 갖고있기에 서로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지만, 엄마의 장애로인해 불편하였고 본인의 장애로인해 불편했던 삶 그 삶속에서 AI 로 엄마의 진심을 전합니다.
공모전 수상작 - 우수상
※ 본영상은 생성형 AI 100%로 제작되었으며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.
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동하다가 갑작스럽게 스프레이를 내려놓았던 시우, 그에게는 어릴적부터 몸이 좋지 않은 여동생 소미가 있었는데. 오빠의 그래피티로 힘이 난다는 말 한마디로 다시한번 시우는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이번에는 스프레이가 아닌 붓과 미생물 을 갈아만든 이끼였다.